발표연사 ▶▶▶

부문 Community Forum
성명 정재원 책임연구원
소속 사단법인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
주제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제주지역 감귤재배 미래상황 예측분석 연구
학력 국립부경대학교 경제학과 계량경제전공 경제학석사
국립부경대학교 물리학과 통계물리전공 이학박사
경력 (現) 사단법인 국회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 사무국장
(前)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선임연구원
(前) 기상청 차세대도시ㆍ농림융합기상사업단 선임연구원
요약 현재 제주도의 기후는 온난화가 가속되면서 온대에서 아열대성으로 체계가 전환되는 과정에 있다. 이러한 과정은 향후 지면 식생과 산림 및 생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본 연구에서는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제주지역 감귤재배 미래상황 예측분석에 앞서 기상청의 기후모델 기반 기후변화 시나리오 중 RCP 8.5와 RCP 4.5를 활용하여 제주지역 자료를 추출하고, 과거와 현재 시나리오(Historical)를 미래 기후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일평균기온이 5℃ 이상이 되는 기간을 나타내는 식물기간의 경우 미래 예측기간 2021년 ~ 2050년의 30년기간동안 10일 평균 순데이터를 10년씩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제주시가 서귀포시와 비교해볼 때 상대적으로 식물기간 일수가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RCP8.5에서 더 큰 변화를 보였다. 제주도의 대표 작물인 감귤재배 환경에 대하여 재배지역과 생육시기 등을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상황을 예측·분석결과 연평균기온 15℃ 이상 구역은 RCP4.5의 경우 2040년 전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RCP8.5의 경우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감귤나무의 생육시기는 가까운 미래 2-4월의 평균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점차 빨라질 것으로 추정되나 변동성 또한 크게 나타나 일시적인 저온 및 한파에 의해 생육시기가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후변화에 따라 제주지역 작물 재배 시기등의 농업정책 등에 활용되어 제주도 지역의 감귤재배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