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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김영호 책임연구원
소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순환∙기후연구센터
주제 수치모형을 이용한 미래 기후변화 진단과 예측
학력 1993-1997 서울대학교 해양학과 학사
1997-1999 서울대학교 물리해양학 석사
1999-2006 서울대학교 물리해양학 박사
경력 2007-현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2015-현재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 겸임교수
2012-현재 과학기술연합대학원 겸임교수
요약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는 기후변화 시나리오 생산과 기후예측 시스템 개발을 위하여 KIOST 지구시스템 모형(KIOST_ESM)을 개발해 오고 있다.
해양-해빙-대기-지면 모델이 결합되어 전지구적인 기후현상과 탄소 순환 등을 수치적으로 재현한다.
KIOST_ESM의 역학 코어는 GFDL CM2.5에 기반하여 대기-지면 모형에서 육각구면(Cubed Sphere) 격자구조를 적용하고 해양-해빙 모형에서 북극의 특이점을 없애기 위한 삼극 격자구조를 적용하였다. 전지구 기후모의 성능에 민감한 대기 대류 과정과 행성혼합층 모수화 방안을 개선하였으며, 해양혼합층 모수화를 위해 Noh & Kim 방안을 적용하였다. 또한 LM3를 적용하여 역학 식생 과정을 모의하고, TOPAZ (Tracers of Phytoplankton with Allometric Zooplankton) 또는 BLING(Biogeochemistry with Light, Iron, Nutrients and Gases)을 적용하여 해양생지화학과정을 모의함으로 전지구적인 탄소순환을 모의할 수 있도록 하였다.
KIOST_ESM을 이용한 기후예측 시스템 개발을 위하여 해양자료동화를 적용하였다. 이를 이용하여 장기기후재분석 자료를 생산한 바 있으며 기후예측성 평가를 수행하고 예측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30여년간 월별 과거예측을 수행하여 적도태평양과 한반도 해역에 대한 월별 수온 예측 성능을 평가하였다. 한반도 주변해역에 대한 예측 성능은 적도태평양에 비해 낮게 나타나지만 미래 계절예측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후예측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초기화 방안과 역학모형 개선 등의 노력이 향후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