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연사 ▶▶▶

부문 Community Forum
성명 육진희 선임급연구원
소속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주제 K-MPAS 기상예측 기반 남해안 태풍해일 및 파랑 예측 연구
학력 성균관대학교 토목환경공학전공, 학사
성균관대학교 토목환경공학전공, 석사
Toyohashi University of Technology, 환경·생명공학전공, 박사
경력 Toyohashi University of Technology 미래기술유동연구센터
(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슈퍼컴퓨팅본부 재직 중
요약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NCAR와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하여 태풍예측에 특화된 차세대 전구 기상/기후 예측모델 K-MPAS(KISTI - Model for Prediction Across Scales)을 개발하였는데, 이 모델은 2015 - 2017년의 7 – 9월에 발생한 태풍 진로 예측에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우리나라 남해안은 고파랑과 폭풍해일로 인한 연안 침수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역으로, 연안 침수와 같은 연안 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파랑 및 폭풍해일 예측을 통하여 사전에 대비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정도 높은 파랑 및 폭풍해일을 예측하기 위하여, 부산 수영강(온천천) 일대를 중심으로 상세 지형/수심자료를 이용하여 고해상도 격자 기반 조석-해일-파랑 결합모델을 구축하였다. 또한 K-MPAS를 이용하여 생산한 기상 예측 자료를 조석-해일-파랑 결합모델에 입력하여 폭풍해일 및 파랑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본 예측 시스템을 이용하여, 2016년 10월 우리나라 남해안에 큰 피해를 입혔던 태풍 차바에 의한 파랑, 태풍해일, 연안 침수를 모의하고, 모델 예측 성능을 검증하였다.
태풍해일과 파랑을 예측하기 위한 K-MPAS 기상예측 기반 조석-해일-파랑 예측시스템의 활용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